반응형 암호알고리즘2 암호 알고리즘과 키 생성 기준이 있을까? KISA 기준을 따라보자 보안이야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날이 갈 수록 전산화와 비대면으로의 전환 속도가 무섭다. 또한 IoT 시대에 모든 것은 인터넷과 연결되고 통신하고 데이터로 저장되고 이용하게 되니 보안 측면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어떤 암호 알고리즘으로 암복호화 할 건지, 이 암호화 방식에는 키 생성할 때 어느 정도를 기준으로 해야 적당한지를 정해야 하는 고민이 있을 것이다. 암호화 방식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쓰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찾게되었는데 KISA에서 운영하는 암호 이용 활성화 사이트에서 안내서를 작성한 내용이 있어 가져와 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SEED, HAS-160, KCDSA 등의 국산 암호 알고리즘을 포함해 보안강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암호 알고리즘의 종류와 키 길이, 유효기간에 대한.. 2020. 12. 13. KISA 권고 암/복호화 방식 : SEED 128, SEED 256 오늘은 아침부터 랜섬웨어 감염 방지를 위해 다들 보안정책에 따른 조치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대부분의 회사가 컴퓨터를 쓰지 않고는 일 하기 힘든 환경이다보니 어제 저녁부터 뉴스에 랜섬웨어 조치방법 등이 나왔고 개인들도 랜섬웨어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확인하면서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이트가 '보호나라' 이다. 이는 KISA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해킹/바이러스 등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공지, 가이드와 매뉴얼 배포, 최신 동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랜섬웨어는 다들 이미 조치했을테고 보호나라 역시 많이들 알고있을 사이트일테니 오늘의 이슈에서 조금 벗어나 KISA에서 제공하고 있는 또 다른 서비스 중 암호이용활성화 차원에서 제공하는 SEED 알고리즘에 대해 알아보자. KISA 권고 암/복호화 방식 : SEED http:.. 2017.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